게스트포스트(Guest Post) | Write For Us

근래들어 번번히 대패 또는 소액 승만 하는 바람에 시드가 많이 녹아서 힘든지라 기분이나 전환 할겸 바카라는 잠시 잊자 싶은 찰나에 캐리비안포커 테이블이 눈에 띄었습니다. 몇몇개의

지난 번의 대패 이후 바카라를 두번 다신 안한다는 생각으로 몇일간 게임을 접었습니다. 그러나 이놈의 도박병 어디 가나요? 몇일 지나면 슬금슬금 기어올라오는 “이겨서 복구 하면 되지”

카지노사이트 게임만 주구장창 하다가 보니 실제 카지노를 하고 싶은 욕구가 점점 차올라가는게 느껴집니다. 마카오 민박 주인으로서 롤링 업계에 소문이 날까봐서 온라인카지노만 팠는데 딜러가 카드 쪼아주는것보다 카드를

그렇게 술술 잘 풀리던 우리카지노 게임 흐름이 이제는 서서히 암흑의 길로 들어서는 듯 석이 죽는 카드빨을 받습니다. 플레이어 A J = 1  뱅커 KK =0 플레이어에 묵직하게

마카오 도착하자마자 죽이니 정말 사람이 맛이 가버리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딜러를 만나게됩니다. 의기 소침해진 마음으로 어딜 갈까 고민했습니다. 떡칩이 손에 감이 좋긴

마카오 그랜드리스보아 카지노호텔 이곳은 생긴것이 꼭 악마의 소굴… 게임으로 치자면 게임 끝판 왕이 나올것 같은 그런 불기붕의 묘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죠. 특히나 조명이 꺼진 대낮에는

390만 홍딸이 박살나고 난뒤에 마카오는 두번 다시 가기 싫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조용히 살았습니다. 한 2년간을 조용히 근신해있었습니다. 그러나!!! 개가 똥을 끊지….. 도박쟁이가 도박을 어떻게 끊나요? ㅋㅋㅋ

정말 많은 분들이 슬롯머신에서 복구 한게 말이 되냐고 생각하실겁니다. 현재 적고 있는 이 글은 100% 실화로서 솔직히 제가 스스로 생각해도 다른사람들이 안 믿을꺼라고 생각 될

100만 홍딸을 수혈 받은 뒤 고민 했습니다 샌즈 카지노에서 계속 할 것인가 다른곳으로 옮길것인가… 잠시 고민 끝에 분위기도 바꿀겸 MGM 카지노로 이동하여 게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가 와서 카지노로 다시 돌아간게 그렇게 크나큰 후회가 될줄이야. 40만 홍딸을 따다가 40만을 되려 잃어버린 바람에 우울해서 혼술 뒤 혼잠에서 깨어났습니다. 페이스가 튀틀려 버려서 이거 게임이

인간매로 한번 먹고 나니 그림 안좋은 카지노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에이전트에게 물어 보았더니 개선문이 그림이 좀 안 좋아서 한국사람들 잘 안가는 곳이라더군요 그 말을

45만 홍딸을 땃지만 분에 차지 않는 마음때문에 게임을 그르칠까봐 여흥을 즐기기로 결정하고 깜룡 사우나로 가서 탕에서 쉬고 있는데 조명이 스르르 꺼지면서 아가씨들이 이리저리 들어오는게 느껴지더니

별다른 수확 없이 먹죽먹죽 하기만 했던 베네시안을 다시갈까 아니면 다른 카지노를 알아 볼까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 하다가 에이전트에게 괜찮은곳 어디냐고 물어봤습니다. 갤럭시가 괜찮은것 같다는 말에

그렇게 마카오에서의 2일째날 윈 카지노에서 깨지고 난뒤에 첫날에 좋은 기억이 있던 베네시안 카지노로 돌아갔습니다. 물론 입방정 맞은 홍콩 친구는 놔두고 말이죠. 그러나 어제 깨진 여파

생애 첫 해외 카지노 원정여행인 마카오에서의 첫날을 운수 좋게 5깡 성공 시키고 음주가무도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카지노라는게 처음에는 따게 해준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2억이 죽고 밖을 나가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보니 문득 필리핀 마카오 VIP 모집 현수막이 보이더군요. 해외 비행기편에 호텔비까지 전부 제공에 맥시멈 배팅 10억도 칠수 있다는

도박이란것은 참으로 중독성이 강합니다. 몇 천만원을 잃고 다신 안한다고 다짐했다가도 몇일이 지나면 잃은 기억은 다 잊고 다시 또 복구 할려고 덤벼드니 말이죠! 지난 20년간의 세월은

결국 도박으로 전 재산을 탕진하고 남은 재산을 탈탈 끌어 모으고 그 동안 자동차 상사를 하며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도 여차저차 해서 돈을 빌렸습니다. 정말 다 말아먹고 나니

마카오에서 민박을 시작한지 5개월 쯤 흘렀을 때의 일 입니다. 그동안 네이버카페와 다음카페를 통하여 열심히 온라인으로 영업을 한 결과 한국에서 문의 전화도 많이 들어오고 재방문 손님들도